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austs Alptraum (문단 편집) == 특징 == 주인공 엘리자베스 파우스트가 죽은 아버지의 저택을 확인하기 위해 들렀다가 갇힌 후, 저택에서 만난 메피스토펠레스와 내기를 하게 되고, 내기에서 이겨 탈출하는 이야기이다. 파우스트 외에도 여러 가지 동화를 기반으로 한 이야기들이 게임 속에 나온다. 추적 이벤트의 난이도는 그리 높지 않으나, 퍼즐의 난이도가 평균 이상이다. 플레이 도중 사망해 데스신을 보더라도 다시 방 안에서 깨어나는 식[* 다만 특정 이벤트에서는 엔딩으로 직행한다.]이고, 그 이후에 동일한 이벤트가 다시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따로 세이브 파일을 불러올 필요가 없다. [[https://blog.naver.com/sos8447/221000237155|다크루인의 블로그]]에는 한국어 번역 패치 파일과 함께 대략적인 공략글이 동봉되어 있다. 다만 퍼즐의 정답은 기재되어있지 않고, 진행에 필요한 정보들이 적혀 있다. 호러 게임이지만 [[점프 스케어]]는 없으며[* 중후반부에 사진이 뜨는 형태로 딱 한 번만 등장한다.] 고어신, 데스신, 징그럽거나 무섭거나 잔인한 장면은 거의 등장하지 않고 스토리 떡밥과 퍼즐을 푸는 신의 비중이 높다. 처음 플레이시 자세한 스토리 유추가 많이 어렵다. 생략된 묘사도 많으며 소설판에선 언급된 설정이 인게임에선 연출상 아예 언급도 되지 않는다. 또 소설판에선 대사 분량이 꽤 있었던 인물이 게임에선 아예 등장하지 않거나 대사가 없는 경우가 있다. 엘리자베스의 1인칭 시점으로 스토리가 진행되기에 엘리자베스와 메피스토펠레스 둘의 대사 비중이 가장 높고 두루뭉실한 서술 때문에 다른 등장인물들의 관계와 설정 유추가 까다롭다. 그렇기에 제대로 스토리를 이해하고 싶다면 소설판을 읽는 걸 추천한다. 게임을 먼저 플레이 후 소설을 감상하면 이해가 쉽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